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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5년 농촌축제 지원사업에서 5개소(전국 42개소)가 우수 농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5천 3백만 원을 포함 사업비 1억 6백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주민의 적극적인 축제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축제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홍보‧컨설팅에이르기까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농촌축제는 2천만원에서 2천 6백만원까지 예산을 차등지원 받게 됐다.
도는 2008년부터 농촌지역축제를 발굴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4개소에 이어 올해 역대 최대인 5개소가 선정됐다.
예산문제로 인하여 올해로 마지막 축제로 위기를 맞이한 제5회 자두꽃축제가 4월 11일 농소면 봉곡리 이화만리권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농기에 앞서 마을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꽃마차 퍼레이드 및 주민행진 퍼포먼스, 마을운동회, 노래자랑 등 한바탕 마을 잔치를 벌였다.
김재광 도 농업정책과장은“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즐기고 주민 스스로가 만족하는 가운데 축제 본연의 목적인‘공동체 결속’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농촌의 활력 및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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