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종합

김천경찰, 가정폭력 피해자 탈북민 격려금 전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 에서는 지난4월22일 김천시 S 식당에서 지난 3월 김천으로 두 딸을 데리고 이사를 해 어렵게 살아가는 여성 탈북민 “C”씨를 만나 여상규 보안  협력위원장 등으로부터 마련한 격려금(50만원)을 전달하였다.
    
탈북민 C씨는 약 3년전 남편과 두 딸과 같이 북한을 탈출하여   국내로 입국하여 경기 지역에서 정착을 하였다. 자유를 만끽하는   기쁨도 잠시뿐 남편으로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려 두 딸을 데리고 무작정 김천으로 이사를 왔다.
    
하지만 직장을 구하지 못해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김천에 있는 S식당에서 일하면서 두 딸과 함께 식당방 한칸에서 지내며 생활고에 시달려 왔다.
    
김천경찰서 보안계에서는 김천으로 전입한 탈북민 C씨를 만나 고충 상담중 이와 같이 어려운 사정을 듣고 보안협력위원장 등 격려금을 마련하여 전달하였다. 
    
  탈북민 C씨는“한국에 오면 모든게 다 잘될 줄 알았는데 남편의 잦은 폭행으로 이혼하고 무작정 김천으로 오니 너무나 막막하였으나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격려금까지 받게 되어 너무 고맙게 생각된다. 두 딸과 함께 정말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3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108,440
총 방문자 수 : 54,704,536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