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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무주군 무풍면 하나되다

- 상호교류를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논의 -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7일
ⓒ 김천내일신문
삼도봉을 매개로 인접하여 인적 왕래가 활발한 김천시 부항면(면장 나혜란)과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면장 강창수)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4월 24일(금) 12시 무풍면 소재 오복식당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면의 면장 및 시·군의원, 주요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주요시설을 방문하여 보다 폭넓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동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그 동안 부항면과 무풍면은 각종 행사에 축하단을 파견하고, 매년 1회 주요 기관단체장의 정기적인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져왔다.

나혜란 부항면장은 “부항면과 무풍면은 서로 인접해 있어 많은 주민들이 오고 가는 등 모두가 한 마을 사람처럼 친근하다”며, “앞으로는 상호 행사 참석은 물론,  주요 농산물 공동브랜드화 및 공동판매 방안 마련 등 좀 더 실질적인 교류로 상생하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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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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