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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항면협의회(협의회장 정삼화, 부녀회장 정순옥)는 4월 28일 한창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항면을 만들기 위해 베고니아, 미리골드, 페츄니아, 사루비아 등 화사한 봄꽃으로 연도변 꽃길 조성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날 작업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무더위에 빠르게 다가온 새봄을 맞아 부항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등리 및 지좌리 일원에 화단을 조성하는 등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정삼화 새마을지도자부항면협의회장은 “한창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 시간을 내 참여해 준 새마을남녀회원께 감사하다”며 “내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부항면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나혜란 부항면장은 “부항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부항면이 꽃과 함께 풍요로운 농촌의 정취를 가진 추억과 낭만이 있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지난 해와는 달리 연도변에 새롭게 2개의 화단을 조성하였다” 고 밝혔으며, “봄꽃 향기 가득한 부항면을 위해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여러 지도자, 부녀회원들의 높은 새마을 봉사정신에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면 행정 추진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부항면협의회는 매년 꽃길조성, 연도변 정비, 김장나눔행사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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