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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에서는 4월2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김훈찬 서장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천섭 경위와 조수용 경위의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퇴직자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식과 재직기념패 전달 및 상호부조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조수용 경위는 팔순의 노모를 모시고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조수용 부부는 무사히 퇴임식까지 오게 된 것이 모두 어머니의 정성 덕분이라며 큰 절로 인사를 올려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김훈찬 경찰서장은 “경찰은 위험하고 힘든 직업이지만 가족의 내조가 있었기에 무사히 퇴임을 하게 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 하고 “퇴임하는 두 선배님이 제 2의 인생 출발점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실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