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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오는 5월29일부터 3일간 김천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백두대간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예술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백두대간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간직한 경북도내 5개 시․군(김천, 상주, 예천, 영주, 봉화)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산촌 예술제이다.
김천시는‘삼도봉 돗자리 영화제’를 주제로 김천부항댐 아래 산내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쎄시봉」,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눈의 여왕2」,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을 상영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우리집 문패 만들기, 연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규택 새마을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도심을 벗어나 백두대간 산촌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민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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