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종합

김천명품포도 위해 포도알처럼 굵은 땀방울 흘려

- 김천시청 건설과, 대곡동 주민센터 직원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9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건설과는  5월 19일 대곡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에 서툰 일손이지만 30여명의 직원이 두팔 걷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건설과(김남희 과장)와 대곡동(김상원 동장) 직원들은 다수동에서 3,853㎡ 면적의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노부부의 농가를 방문하여 포도순따기 작업을 하였다. 포도순따는 방법을 몰라 헤메던 직원들도 농장주인의 설명을 차근차근 듣고는 곧잘 포도순 따는 작업을 하였다.

지난해 11월에 공무원을 시작한 건설과 우태승군은 그동안 공부만 하다가 이런 노동은 처음으로 했는데 매일 이런일을 하라면 못하겠다며,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줄 알았는데 공부보다 힘든게 많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포도농장 주인인 노부부도 일손을 구하기도 어렵고 둘이서 일을 할려면 몇주나 걸려서 해야 할 일을 젊은 직원들이 도와줘서 너무나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남희 건설과장은 명품이라는 수식어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보이지 않는 정직한 땀방울들이 모이고 모여 김천의 자랑 명품포도가 탄생되는 것이다. 명품포도생산에 아주 작은 힘이지만 보탤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또 김상원 대곡동장은 “농촌인력 감소, 고령화 등으로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며, 직원들의 어설픈 손길이 미력하나마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동감했으며, 농가에서는 바쁜 업무중에도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김천내일신문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9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56,128
총 방문자 수 : 54,652,224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