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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 하는「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5월 19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각 읍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자연장의 장점과 방법, 전국 자연장지 조성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나의 장례 의향서’를 제공하고, 세종시 은하수공원(종합장사시설) 현장견학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자연장(自然葬)은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 장법으로, 자연환경의 지속이 가능하고, 경제적이며, 생활공간 가까이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데다, 화초ㆍ잔디ㆍ수목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가능한 장점이 있다.
교육 및 견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이 이렇게 깨끗하고 현대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줄 몰랐다”며 “이제는 시대 변화에 맞추어 장사문화도 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천시는 이번 순회 설명회 및 현장견학을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인식개선으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 종합장사시설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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