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문화종합

김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생태체험 인기

-6∼7세 유아 가족 40명 고성산 탐방-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6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는 지난 5월 23일에 숲 해설가 손정혜 선생과 2015 길 위의 인문학 2차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6∼7세 유아 20가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고장의 고성산을 찾아 가족이 숲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탐방은 부모님과 자녀가 손을 잡고 우리 고장에 자생하는 나무와 야생화를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이름의 유래 및 특징에 대해 듣고 온가족이 색종이를 이용한 씨앗 날리기 놀이도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청진기를 이용하여 수액 흐름의 소리를 듣고 루페를 이용해 야생화 및 나뭇잎 등을 관찰했다. 또한 아카시아 잎을 가지고 엄마, 아빠와 함께 묵찌빠 놀이를 통해 나뭇잎 때기 게임을 즐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탐방에 참가한 한 엄마는 “일상에 지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힘들었는데 아이들과 생태체험과 공작 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숲속에서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길 위의 인문학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는 6월 13일과 20일에는 「사명대사길을 따라 걷는 김천의 역사이야기」주제로 3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중학생 이상의 김천 시민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 김천내일신문

최현지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6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9,564
총 방문자 수 : 54,605,660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