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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남․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양금동 일손부족농가와 함께 양파 순따기 작업 실시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9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양금동 남․여 새마을협의회(남 회장 홍재구, 여 회장 이순식)는 지난 6월 6일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 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새마을 남녀 지도자 30여명은 양천동 거주 최종호씨 양파 밭(조마 신안리 소재) 5,940㎡을 찾아 새벽5시부터 순따기 작업을 하며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홍재구 새마을 지도자회장은 “오늘 아침 일찍부터 나와 어려운 농가와 함께 순따기 작업을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농가 수익 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순식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의 봉사정신으로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해 나가겠다” 고 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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