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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복지위생과 직원들,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청 복지위생과 직원들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뭄에 고통받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증산면을 찾았다.

복지위생과 전진성 과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직원들은 증산면 황정리에서 일손부족에 허덕이는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에 나섰으며, 2,500㎡ 가 넘는 양파밭에서 비지땀을 흘렸다.

복지위생과에서는 매년마다 일손을 구하기가 힘든 면지역으로 자발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나서고 있으며, 올해도 시청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증산면을 찾아 양파수확 농가를 도왔다.

복지위생과 전진성 과장은 “가뭄이 심해 작황이 좋지 않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농사일에 힘써주신 농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라고 전하며, “작게나마 농촌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고 일손돕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농가주 배모씨는 “한창 바쁜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메르스 때문에 일손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시청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걱정을 덜었다” 며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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