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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택시업계 메르스 확산방지 만전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 김천내일신문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국내 확산과 관련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메르스 청정지역 김천시를 지키기 위해 택시업계가 자발적으로 나섰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19일 현대자동차 김천지점의 후원으로 개인택시김천시지부 소속차량(319대) 전체를 대상으로 차량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아직까지 김천에는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대중교통 수단에 의한 메르스 전염 사례는 발생한 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확산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앞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차량에 대한 소독 및 방역 강화, 소독제품 비치 등 예방 및 확산 방지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내방송 및 전광판 홍보, 포스터 부착 등 메르스에 대한 예방조치 및 경각심을 일깨우는 홍보활동 또한 강화하여 시민들이 스스로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전했다.
    
더불어, 메르스 여파로 인해 택시이용객 감소를 우려하는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교육 및 마스크,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등의 대처로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구영훈 교통행정과장은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김천시민들 만큼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메르스 청정지역 김천을 유지하는데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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