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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와 범죄예방 순찰 및 캠페인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에서는 지난 6월 22일 체류외국인 200만 시대에 외국인 불법‧무질서 행위와 강력 범죄가 주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체류질서 확립을 위해 김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2기)가 외국인 운집지역인 이마트, 롯데마트 주변을 중심으로 합동순찰 및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예방 활동은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10개국 언어로 번역된 메르스 예방수칙 전단지를 제작,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다시 한번 메르스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김천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는 금년 4월 2기로 출범했고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 월1회 경찰과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외국인 사건 통역요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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