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없는 청정 김천,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3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메르스 첫 확진환자 이후로 현재 전국 172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나, 김천시에는 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음에 대해 청정김천을 자랑하고 있다.
시는 메르스 사수 및 예방을 위하여 지난 6월 19일 시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반을 총동원하여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취약지역을 동시에 소독함으로써 단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메르스 예방을 위한 물품(손소독제, N-95마스크, 개인보호복, 일반마스크, 체온계 등)을 공공기관 등에 배정하고, 예방수칙 및 메르스 신고전화가 수록된 전단지 5만여부를 전 시민들에게 제작 배부하여 메르스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타 지역에서 지역거점병원인 김천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입원 중이던 의심환자 4명도 1, 2차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어 모두 퇴원함으로써 김천시에는 한 명의 의심환자도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메르스환자 및 의심환자의 김천시 유입을 사전차단하기 위하여 김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하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선수, 임원, 학부모, 응원단등을 대상으로 체온측정 및 개인위생수칙을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심환자 발생시 질병의 전파 차단을 위해 환자의 신속한 격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왔거나, 관련 병원 방문, 확진환자와 접촉을 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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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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