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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협의회, 나눔을 위한 휴경지 경작에 구슬땀


김종남 기자 / lovekjn5600@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29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면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는 농사를 짓지 않는 휴경지를 활용하여 연말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들깨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원 40명은 지난 6월 27일 새벽 5시에 잡풀이 무성한 신암1리 고도암마을 입구에 위치한 휴경지(2,644㎡)에 지난 3월말부터 트랙터를 이용해 잡풀을 제거하고 비닐 멀칭을 씌워 미리 준비해 둔 밭에 들깨 묘를 정성을 다해 이식했다.

이렇게 휴경지 경작을 통해 생산된 들깨는 가을에 수확해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연말에 관내 독거노인과 결손 가정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봉산면새마을협의회장(면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은 포도수확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전 회원이 참석하여 봉사에 앞장서고 하나가 된 모습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정성을 다하여 경작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준화 봉산면장은 “포도수확으로 바쁜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고 전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봉사단체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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