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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신동 만들기에 구슬땀 흘려

- 기관단체들과 협조하여 환경정화활동 및 연도변 풀베기 실시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대신동(동장 변성철)은 깨끗한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각 기관단체들과 협조하여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에 자유총연맹대신동분회는 6월 27일 새벽 5시에 깨끗하고 쾌적한 대신동을 위해 예초기 소리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린빌~속구미, 국도3호선~아홉사리 구간에서 웃자란 풀베기 작업을 하고 운전자들이 버린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또한 대신동 방위협의회(회장 이병갑) 위원 30여명은 김천파이프~매목·삼애원입구, 황악택지~대홍맨션을 거쳐 개령면 경계까지 연도변 풀베기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한 것이다. 무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부터 시작한 작업으로 남성위원들이 풀베기 작업을 한 후 그 사이 숨어있던 쓰레기들을 여성위원들이 수거하는 방식으로 아름다운 대신동 가꾸기에 힘을 쏟았다.

이병갑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시간을 내준 방위협의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회원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대신동이 아름다운 마을, 살기 좋은 마을을 거듭날 수 있다”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자유총연맹대신동분회 김한진 회장과 이옥혜 회장은“회원들 일손을 미루고 봉사활동을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대신동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신동의 깨끗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변성철 대신동장은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화를 위해 고생한 기관단체 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대신동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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