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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깨끗한 연도변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 개령면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풀베기 실시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
ⓒ 김천내일신문
개령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재모, 부녀회장 박유순) 32명의 회원들은 지난 6월 28일 이른 새벽 4시부터 바쁜 농사일을 뒤로 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개령면을 만들고자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개령면 연도변 풀베기 작업은 김천시 경계지역에서 감문면 배시내까지 국도 59호선 18km를 부녀회원들이 안전 지도 및 교통 통제를 하는 가운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예초 작업을 했다.

개령면 새마을협의회는 해마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하여 힘들고 위험한 연도변 풀베기 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박재모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많은 교통량과 길게 이어진 가드레인으로 인하여 풀베기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회원들 모두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한 결과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으며, 감자캐기에 이어 연달은 행사에도 회원 전원이 불평 없이 적극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성호 개령면장은 바쁜 농사일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연도변 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지도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달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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