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보안위 탈북민 건축(집짓기) 자재(PVC관) 무상지원
- 보안협력위원회에서 탈북민이 집지을 때 필요한 건축자재(PVC관) 무상지원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
|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경찰서(서장 김 훈찬)에서는 탈북민 집짓기 자재 상당 부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경남지역에서 처와 같이 살다가 김천으로 귀농하기 위해 이사 온 탈북민 K씨는 땅을 구입하였으나 집 지을 돈이 부족하여 집을 짓지 못하고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천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여상규)에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PVC관과 판넬 등 수백만원 상당 자재 일부를 지원키로 협의했다. PVC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에서 코리아테크(PVC관 생산)를 경영하고 있는 보안협력위원회 성금화 수석부위원장은 집짓는데 필요한 배관용 PVC(100미리, 75미리,150만원 상당)관을 무상 으로 지원해 주어 주위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성금화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2012년에도 관내 탈북민 P씨와 자매 결연을 맺고 결혼식에서 친정엄마까지 자청하고 결혼부대 비용까지 지원하는 등 탈북민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성금화 수석부위원장은“탈북민이 고생 끝에 어렵게 대한민국으로 온 이야기를 듣고 무척 가슴이 아팠다. 이번에 김천으로 온 탈북민 또한 집이 없어 텐트에서 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집짓는데 필요한 판넬, 정화조 등 추가로 지원하여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민․경 협력을 통하여 북한이탈주민 조기 국내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
|  | | | ↑↑ 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성금화 수석부위원장 | | ⓒ 김천내일신문 | |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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