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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7월31일 포항에서 열리고 있는 불꽃 축제를 보기위하여 시의원8명과 직원5명이 7월31일 1박2일 일정으로 출발했다.
시의회가 민선7기를 맞이할 때까지 시의회버스를 타고 선진지 견학이나 연수를 갈 경우에는 의회전정에서 항상 출발을 했었지만 이번처럼 직지천고수부지에서 출발하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일주일전부터 불꽃축제를 보기위하여 의회 사무국에서는 모든 일정과 프로그램을 작성해 놓고 은폐하기에 급급했으며 심지어 안전행정위원회 전문위원실에서도 이를 감추기 위한 모습이 연출되는 등 공무원의 감추기식 행정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
또 “무엇 때문에 불꽃축제를 가느냐”의 기자의 질문에 의원들 출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어처구니가 없는 답변을 내놓고 있다.
이에 이선명 안전행정위원장은 시민들의 이목을 의식하여 고수부지에서 출발한다고 말하고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대거 출동해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오전에 고수부지에 운동 나온 한시민은 시의원들이 놀러갑니까 왜 고수부지에서 출발을 합니까, 저런일은 처음 보는 일이라며 작은 돈이라도 시민의 귀중한 혈세라고 토로하였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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