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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전·평시 발생 가능한 테러와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2015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시청사 테러대비 종합훈련을 8월 19일 김천시청 전정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김천시청)에 북괴의 소행으로 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을 가상하여 민 ․ 관 ․ 군 ․ 경이 유기적인 협조아래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사태 조기 수습능력을 더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박보생 시장을 비롯하여 김종태 경상북도 평가단장, 120연대장, 김천대대장, 육군 제50사단 각급참모 등 군 관계자와 유관기관장이 참석하였으며, 유사시 김천지역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즉각 가동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특히 육군 제50사단장(소장 서정천)이 이례적으로 참관하여 군의 작전능력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발전시키기 위해 진두지휘 하였으며,훈련은 육군 제5837부대 김천대대가 주관하여 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과 김천시의 긴밀한 협조 하에 적의 특작부대원이 침입하여 시청청사에 대한 폭탄테러가 발생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적을 섬멸하고, 오염제독,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긴급복구 활동 등 완벽한 작전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국민 참여 체험훈련인 비상식량 시식회, 방독면 착용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서바이벌 사격체험 등이 김천시민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
공중정찰용 헬리 켐 시연, 6.25 전쟁 사진전시회 등의 부대행사도 이루어져 참여한 시민들에게 전시 및 재난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성예비군(소대장 김응숙)이 훈련에 참가하여 눈길을끌었다.
서정천 제50사단장은 이번 김천시 을지연습 공공청사 테러 대응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써 방어 및 적 섬멸 능력이 완벽했다”며 참가한 군‧경 장병들의 사기를 북 돋아 주었으며“김천지역은 50사단 관할 구역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지역에 속 한다”고 전제하고,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면 최우선적으로 적을 격멸 시키겠다”고 하여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같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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