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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임인배 전 3선 국회의원(現 안양대부총장)은 8월 21일 김천예술고등학교 금산홀에서 학교 관계자및 제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떤 학생이 리더가 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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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총장은 제 15,16,17대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한국사이클연맹 회장, 연세행정대학원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안양대학교 산학부총장으로 학교 발전에 자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 날 강연에는 김천예술고 학생 240명을 비롯해 김천시민과 교내 인사 등이 참석했다.
임부총장은 이 날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의 오늘날 시대정신은 선진통일강국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전 국민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고 둘째는 여성들이 사회 진출을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창시절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이라며 꿈이 있는 학생만이 좌절하지 않는다고 했다. 먼 훗날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분야의 큰 꿈을 정한 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창시절부터 지・덕・체・인・언 다섯가지 덕목과 내공을 쌓아야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어떤 분야에 최고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의 기본 덕목인 지・덕・체・인・언을 당연히 갖추고 특히 소통리더십과 카리스마, 그리고 도전정신을 발휘해야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예컨대 세종대왕이 조선시대 27명의 임금 중에서 최고의 대왕으로 추앙받는 것은 소통리더십의 일인자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단계 리더십의 로드맵으로 ◆지위리더십 ◆관계리더십 ◆성과리더십 ◆인재개발리더십 ◆구류리더십 가운데 우리 학생들은 먼 훗날 최소한 인재발굴 리더십이나 성과리더십까지는 발휘해야 여성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임부총장은 지난 날 자신의 성공담과 카리스마를 키우는 방법, 운을 불러오는 비법을 제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운칠기삼(運七技三)을 언급한 뒤 운이랑 그냥 기다리는 사람보다 준비하고 개척하는 사람에게 온다면서 특히 평소에 ◆이타적이고◆ 덕을 많이 쌓은 사람 가운데 ◆같이 근무하고 싶은 사람에게 운이 오게 되어있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명확한 목표와 소통과 배려, 그리고 칠전팔기의 자세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공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임부총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재직 시 <1초 경영>이라는 전략으로 600억 적자회사를 수백억 흑자회사로 발전시킨 공로로 2009년, 2010년 연속 한국경영대상과 포브스대상 등 20여개의 대상을 받아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국회의원 시절 10년 간 야당 의원이면서도 KTX역사와 혁신도시를 유치했고, 관내 모든 국도와 고속도로를 확포장하는 등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능력 있고 의리가 있는 정치인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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