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청소년기의 흡연․음주는 건강행태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최근 학생들의 흡연 및 음주에 대한 최초경험 시기가 점차 저연령화되고 있어 조기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금릉초등학교(교장 김진국)에서는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형극단을 초청하였다. 9월 8일(화) 1․2학년 학생 전원(190명)은 “담배는 싫어요” 인형극을 1시간 동안 관람하였다.
인형극 관람 후 감상문을 학생들에게 직접 쓰게 하고 우수작은 시상도 할 예정이다. 이날 학생들은 흡연과 건강의 관계, 간접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집에 가서는 흡연하는 가족에게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금연홍보 도우미가 되겠다고 다짐 하였다. 1․2학년 학생들은 동물 인형이 흡연하면서 힘이 없어지고, 기침 하고, 얼굴색이 검어지며, 동물친구들이 냄새 난다고 같이 안 놀아주고 힘들어 할 때 함께 안타까워 하는 등 학생들의 반응과 호응이 아주 좋았으며 흡연예방 및 금연에 대한 교육 효과가 매우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