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립도서관이 9월 12일 독서의 달을 맞아 개최한 북(book)드림 행사에 시민 5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년 독서의 달 최고 인기를 얻어 온 ‘과년도 잡지 나눔 마당’ 행사와 ‘휴면도서 나눔 마당’ 행사와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내 손으로 만드는 원화티셔츠’,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해마다 9월 독서의 달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매년 이맘때가 되면 도서관에서 받는 책 선물에 마음까지 풍성해 지는데, 올해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까지 마련되어 가족 모두가 행복한 기분을 듬뿍 안고 간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꿈,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9월말까지 이어지며, 오는 9월 19일(토)에는 어린이 인형극 ‘용감한 떡할매’ 공연이, 9월 22일(화)에는 ‘독서를 통해 위대한 삶을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김병완 작가 초청강연회가 준비되어 있다.
나혜란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북드림 행사를 매개로 책과 도서관과 김천시민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날이였다”며 “앞으로 준비된 독서의 달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