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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박근오)는 9월부터 2학기 동안 관내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여러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과정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범운영과 관련하여 김천소방서에서는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직업체험교실 운영에 나섰다.
미래소방관체험교실의 새로운 운영프로그램으로 처음 실시된 9월 17일 체험은 율곡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화재, 구조, 구급, 생활안전 4개 분야로 실시되었으며, 소방차 방수를 통한 화재진압, 로프를 이용한 인명구조, 심폐소생술을 경험하고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을 통해 일상에서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소방공무원 직무소개, 채용과정 안내, 체력검정 실습, 방화복 입어보기등 소방공무원 채용과정과 분야별 소방공무원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완강기 탈출체험을 위해 가설 구조물을 설치하여 안전한 체험이 되도록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과정이 진행되었다. 체험이 끝난 후 학생과 인솔교사의 설문을 통해 앞으로 내실있는 체험교실 운영이 되도록 폭 넓은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천소방서 교육 담당자는 “안전한 시설, 안전한 장비를 갖추었더라도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의식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며,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의식이 어릴 때부터 자리 잡아 안전사회 건설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미래 소방관체험을 통해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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