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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재래시장 9월말 물가동향

- 추석으로 과실류 오르고 채소·양념류와 육란류는 내려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23일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9월 22일 김천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및 제수용품 67개 품목에 대해 물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물가는 보름전과 비교해 강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난 과실류는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산지 출하량 증가와 소비감소 등의 여파로 채소·양념류와 육란류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수요가 늘어난 사과(상품 1개)와 배(상품 1개)는 각각 250원과 1,000원이 오른 3,000원씩에 거래됐다.

또한 성출하기가 지나 산지 출하량은 줄었지만 선물용과 제수용 등으로 수요가 꾸준한 포도(상품 5kg)와 참외(상품 10kg)는 각각 1,000원과 5,000원이 오른 14,000원과 37,500원에 거래됐으며, 같은 이유로 토마토(상품 10kg)는 2,500원이 오른 40,000원에 판매됐다.

그러나 산지 출하량 증가로 인해 고추(청양고추 상품 1kg)와 시금치(상품 1개), 시금치(상품 1kg)는 각각 18∼33%정도 내린 가격에 거래됐고, 소비 감소의 여파로 배추(상품 1포기)와 상추(상품 1kg)는 각각 250원과 1,000원이 내린 3,750원과 4,0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그리고 소비가 감소한 돼지고기(상등육 600g)는 500원이 내린 11,500원에 사고 팔렸다.

한편,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보면 산지 가격 상승으로 소고기(상등육 600g)는 20%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산지 출하량 감소로 인해 양념류로 쓰이는 양파(상품 1kg)와 마늘(깐마늘 상품 1kg)은 각각 88%와 37%정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전반적인 소비감소와 출하량 증가로 인해 상추(상품 1kg)와 호박(상품 1개)은 각각 50%정도씩 내린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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