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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철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덕댐 3천억원 이상 예산이 김천지역 홍수예방 위해 투입-
-율곡고 자율형 공립고 지정과 함께 기숙사 건립 등 다양한 교육혁신 방안 강구-
-도시재생사업은 김천역 상가로 주변에 주차장을 만들어 상권을 활성화-
이철우 국회의원은 “김천이 상습 홍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감천, 직지천정비와 대덕댐 건설에 모두 3천억원의 국비를 쏟아 붓게 됐다”면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김천관내 소하천 정비사업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홍수 없는 안전 김천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 ⓒ 김천내일신문 |
◆하천정비를 유독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얼마의 국비가 지원되는지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오는 2018년까지 감천 수해복구와 하천환경정비에 모두 1,69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고, 직지천 정비에 181억원, 백운천 정비에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 외 감문 유남천, 감천 무한천, 대항 세천, 구야리 긴방천, 대방천, 불여우곡, 외현천 등 관내 많은 소하천에 대한 정비사업 예산을 지원했는데, 현재 추진중인 1,130억원 규모의 대덕댐 건설비용까지 합하면 3천억원 이상의 예산이 김천지역 홍수예방을 위해 투입된다. 여기에 국비 310억원을 들인 평화·황금·양금배수펌프장과 신규 아포 배수펌프장까지 합치면 엄청난 예산이 김천에 투입되는 셈입니다.
◆그동안 각급 학교 시설개선에 집중을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교육이 살아야 김천이 산다’는 생각으로 국회에 입문하던 첫해부터 7년이 지난 지금까지 관내 각급 학교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관내 대부분의 초·중·고교 기숙사, 다목적 강당 건립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약 400여 억원 정도의 국고가 지원됐고, 김천고의 자사고 지정, 중앙고, 김천여고의 기숙형 공립고 지정, 김천대의 4년제 승격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임기 4년동안 1-2개도 어렵다는 기숙사를 김천관내 7개 고교에 기숙사를 건립한 것을 큰 보람으로 느끼고, 앞으로도 혁신도시내 율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과 함께 기숙사 건립 등 다양한 교육혁신 방안을 강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건설로 인한 신·구 도심 불균형에 대한 대책마련은 어떻게 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김천의 원도심은 김천의 심장이다. 그러나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및 도시공간의 확산과정에서 도심의 중심성 약화와 경제력 쇠퇴로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 현재 평화동과 남산, 부곡, 성내동 등 원도심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사업은 김천역 상가로 주변에 주차장을 만들어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청소년 문화공간과 혁신도시 이전기관 협력업체 유치,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서 4대사업 11개 분야 32개 단위사업을 선정해 놓고 있는데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장관, 실·국장 면담 등 다양한 설득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도지사 출마설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데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아직 내 스스로 도지사 출마 얘기를 꺼낸 적이 없는데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 그건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는데, 첫째는 경북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경북부지사를 지낸 국회의원이고, 그래서 경북도정에 가장 밝은 의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고, 둘째는, 대구와 경북지역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여러차례 대구경북을 이끌 지도자 순위에서 매번 상위 순번에 들었다는 점, 세 번째는 특정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경북 전역에 걸친 폭넓은 인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발전소, 희망충전소가 되어 드리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뛰겠습니다.
김천내일신문 독자와 시민 여러분 추석 명절,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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