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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는 지난 10월4일 건강한 가족들의 즐거운 함성소리가 울려 퍼졌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일반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제7회 모두 多가족, 다문화 한마음 운동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다문화가족 및 일반가족, 자원봉사자, 정만복 김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운동회는 필리핀무용단 ‘마리포사’의 필리핀 전통춤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큰공굴리기, 지네발달리기, 알콩달콩 줄다리기, 가족 장기자랑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만복 김천시 부시장은 “다양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김천시를 만들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며, 행사를 준비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통합지원센터와 다행복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였다.
또한 이철우 국회의원은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며, 다문화가 잘 사는 김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김병철 김천시의회의장은 “건강한 가정이 지역사회 발전의 출발이며, 앞으로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행복회(회장 이병근)는 다문화가정의 남성 배우자들이 모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다문화 존중을 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8년 조성된 자조모임으로 매년 한마음 운동회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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