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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향우회원 정영화 (주)대호테크 대표, 인재양성재단 후원금 기탁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6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의 교육발전을 위해 경남 창원시 소재 (주)대호테크(대표 정영화)에서 지난 10월 5일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천 부항면 지좌리 출신이며 지례중학교를 졸업한 정영화 (주)대호테크 대표는 “경영수익의 일부를 고향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사용하고 싶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의 인재들에게 투자하여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금을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보생 재단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고향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향후 장학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우수인재 육성을 하는데 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창원에 위치한 (주)대호테크는 광학제조장비, 전자제품 생산용 IT장비, 산업용 로봇장비, 컴퓨터 수치제어 장치 개발 등을 하고 있으며 있으며, 연간 매출액 1,000억원에 2014년 12월에는 수출 2천만불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등에서 보낸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 150억1천만원이 조성되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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