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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협김천시지회 노경배, 양순자 부부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 1인 5역의 양순자 씨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6일
ⓒ 김천내일신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선하)는 지난 10월 1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2015 전국중증장애인 배우자초청대회”에 참가하여 노경배(지체 1급), 양순자(지체 4급) 씨 부부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박의원(지체 3급), 김경숙(지체 2급) 씨 부부가 모범 가정패를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주최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이루어졌다.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순자 씨는 지체장애1급의 남편을 만나 시어른을 부양하며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으며 생계를 위해 방앗간을 운영하다가 변변찮아 목욕탕을 운영하였지만 장애인에 대한 냉대와 차별로 사업이 어려워 폐업을 한 후 참외와 다양한 농작물을 키우며 농사를 짓고, 현재 노령으로 치매와 당뇨를 앓고 있는 시부모를 간호하고 있으며 틈틈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 오전엔 요양보호사로 오후엔 품앗이로 1인 5역을 감당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시련을 시련이라 여기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음의 소유자로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2015년 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 수기공모에서 수상자로 선정 되어 이날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함께 초청된 박의원 김경숙 부부는 모범 가족패를 받았다.
박선하 지회장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두 부부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있어 가내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에게나 삶의 주어진 무게는 다르며 시련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삶의 자세가 존경스럽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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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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