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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시민체전 2연패의 저력 과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9일
 
ⓒ 김천내일신문
봉산면(면장 정준화)은 옛 금릉군시절에 두 번의 우승과, 김천시와 금릉군이 통합되어 처음열린 1996년에 우승한 후 17년 만인 2013년 종합우승을 한데 이어 2015년 대회 종합우승으로 2연패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봉산면에서는 이번 체육대회 7개 종목 골고루 점수를 얻었고,  1위 2개 종목, 2위 2개 종목으로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은 것이다.
    
봉산면에서는 이번 시민체육대회를 계기로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고 봉산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8일 선수단 결단식을 시작으로 봉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매주 3회 종목별 연습을 실시하였으며, 2연패 달성을 위하여 이번 체육대회를 즐기면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준비를 했다고 한다.
    
전문운동인인 백종환 체육회장을 중심으로 2연패을 향하여 ‘하면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면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장협의회을 중심으로 모든 단체들이 한 번 해보자는 열과 성의로 간식을 준비하는 등 2연패를 향한 각오가 대단했다는 것이다.
훈련과 선수지원에 필요한 재정 확충을 위해 체육회장 스스로가 분담금을 상향 조정하고 모든 단체장들이 이에 동조하며 협조를 하였고, 이에 면민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지원이 이어졌다고 한다.
    
백종환 체육회장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과거 사용했던 입장식 가장행렬 자재들을 고스란히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에 이를 재활용하여 많은 예산을 절감하였고, 이를 선수 훈련비용과 우승포상금으로 내어 놓았다, 이러한 체육회장의 의지에 감명 받은 주민들이 2연패에 한 번 도전해 보자고 했다는 것이다.
    
정준화면장의 열정 또한 대단한 것으로 부임하자마자 면민 화합과 단결을 위해 시민체전 2연패 달성을 목표로 전략종목과 취약종목, 연습종목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연습과 훈련을 실시하였다.
    
선수들의 사전관리뿐 아니라 우승 포상제도 도입으로 인한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에 단체 및 면민들의 자발적인 성원과 협조가 이어졌고 이런 열성들이 자신감으로 이어지면서 시민체전 2연패를 달성하게 되었다.
    
  빠른 선수구성과 훈련이 시작되었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의 격려와 도움, 시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의 자발적인 격려 속에 연습이 진행되는 동안 이미 우승분위기가 느껴지면서 더욱 분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준화 면장과 백종환 체육회장은 이번 봉산면의 종합우승은 모두 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의 결과이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하면 된다는 강한 자신감이 면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봉산면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으로 하나 되는 봉산면을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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