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문화종합

개령초등학교 빗내풍물단 경북풍물대축제 및 전국학생농악경연대회 수상

- 제23회 경북풍물대축제 차상, 제9회 광명 전국학생 농악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 김천내일신문
개령초등학교(교장 김선국) 빗내풍물단은 지난 10월 16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제23회 경북풍물대축제에 참가하여 청소년부 차상을 수상하였고, 10월 17일에는 제9회 광명 전국학생 농악 경연대회에서 초․중등부 2위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제23회 경북풍물대축제는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었으며, 경북의 초·중·고 풍물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본 대회 청소년부에 참가한 개령초등학교 빗내풍물단은 3~6학년 24명 전원이 악기 연주로, 귀여운 1~2학년 3명의 학생은 잡색의 역할로 출전하였으며, 특별히 도움반 3학년 권성민 학생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양반 역할을 즐겁게 수행함으로써 관중의 사랑을 독차지하였고 청소년부 차상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그 다음날 제9회 광명 전국학생 농악 경연대회는 광명시 시민체육관 잔디마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경연을 펼치기 위해 모여든 출전 학생들과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대회는 개령초등학교 25명과 개령중학교 10명이 혼성팀을 이루어 빗내농악의 신명나는 가락과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임으로써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었고,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인 빗내농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고 경연 결과 당당하게 전국 2위의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빗내농악의 본고장인 경북 김천시 개령면에 위치한 개령초등학교는 전교생 38명의 작은 학교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빗내농악 전수학교로 지정되어 민속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개령초등학교의 빗내풍물단은 매주 두 번 (화, 목요일) 방과후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빗내농악을 전승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3학년 도움반 권성민 학생은 “몸은 힘들지만 친구들과 함께 농악을 배우는 게 즐겁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상을 받게 되어서 참 기쁘다.”라고 말했다.
ⓒ 김천내일신문
ⓒ 김천내일신문
ⓒ 김천내일신문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89,692
총 방문자 수 : 54,685,788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