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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 도시가스 공급은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 지난 2001년 12월 공급을 시작하여 2015년 현재 시내지역에 63%를 보급하고 있다.
시는 민선 제6기가 마감되는 2018년 6월 까지 시내지역에 보다 안전하고 저렴한 도시가스를 70% 이상 보급할 계획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은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 기존 사용자들에게서 가스사용 요금을 징수하여 그 자본으로 공급시설(가스 배관시설, 정압기 등)에 재투자하고, 사용자에게도 일부 시설비를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김천, 구미, 칠곡 등 7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영리목적 회사로서 최근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한 상주시, 문경시, 청도군, 성주군 에 대규모 투자로 우리시 투자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 협조와 요청을 통하여 2013년 말 도시가스 공급률이 58%에서 2015년 현재까지 5% 확충하여 총 63% 공급 실적을 이루었다.
민선 제6기 1차년도인 2015년 6월 까지 지난 1년간 총 13억원을 투자하여 단독주택, 공동주택, 원룸, 상가 등 총 4,655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였으며, 지역별로 보면 자산동 279, 평화남산동 76, 대신동 384, 대곡동 142, 지좌동 579, 율곡동 3,125, 농소면 7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였다.
영남에너지서비스(주)가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7개 시․군을 관리함에 따라 투자재원 확보 등 어려움이 있어 적기에 도시가스 공급이 용이하지 않은 실정이나,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보다 저렴한 에너지인 도시가스 사용을 원하고 있음에 따라, 경상북도와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 우리시에 도시가스 공급을 조기에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협의하여 시민에게 편리한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민선 제6기 3개년 동안 도시가스 공급률 8% 확대를 목표로 총 70억원을 투자하여, 2차 년도에는 김천일반산업단지(2단계) 지역, 덕곡동 물레방아 원룸 일원, 황금동 그린파크 일원에 공급하고, 3차 년도에는 율곡동 공동주택, 시내지역 일원, 마지막 4차 년도에는 혁신도시 일원, 시내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여 시내지역에 70% 이상 도시가스를 공급하여 공약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내지역 도시가스 공급률 70% 이상 공약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시가스 허가권자인 경북도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며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 대해서도 김천일반산업단지(2단계) 분양으로 인한 새로운 수요 발굴, 각종 인허가 등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김천시 도시가스 공급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