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농업인 및 어린이, 시민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농촌 문화의 변천과정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농촌문화체험 페스티벌』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길 수 있도록 국화, 야생화, 생활원예 작품 등 1,000여점의 가을꽃을 전시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살리며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이색농산물 및 우수특산물 100여점을 전시하고 농업인단체 홍보부스에서는 우리쌀인절미, 구운계란, 우유, 김천과일 등 김천농산물을 홍보, 시식코너를 마련하여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농업 및 전통문화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고구마캐기, 떡메치기, 천연염색, 꽃심기, 벼탈곡 등 농업체험과 투호,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다도체험 등 전통놀이 체험 및 천연비누만들기, 큰그림그리기, 우드아트, 자두초콜릿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후계세대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기성세대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한편 어린이국악, 난타, 전통무용, 그룹사운드,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사과깍기․먹기경연, 보물찾기, 농업ox퀴즈,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등 많은 분들이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테이프컷팅 및 박터트리기에 참여하여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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