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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센스만점 홍보물 화제

- 휴대전화 전자파 차단 스티커의 높은 호응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7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경찰서(김훈찬)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누구나 24시간 무료로 상담 또는 신고를 할 수 있는 학교폭력 신고전화인 117을 홍보하기 위해 휴대전화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있어 화제이다.

김천경찰서에서 특수 제작한 전자파 차단스티커는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 도안에 학교전담경찰관의 이름과 연락처를 넣어 제작하였으며, 특히 학교폭력 신고센터 117 CHAT을 기재하여 피해 발생 시 즉시 연락 할 수 있는 안내처를 알려주고 있다.
 
이와 같은 스티커를 받은 김천 관내 학생들 사이에서는 휴대폰 전자파 차단뿐 아니라 학교폭력을 막아주는 부적 같다는 소문이 나면서 서로 구하려고 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천경찰서 김훈찬 경찰서장은 ‘전자파 차단 스티커’ 3000개를 제작하였으나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이미 전부 배부하였으며, 향후에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물 제작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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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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