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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천초등학교(교장 김한수)에서는 지난10월 23일 친구, 선생님, 부모님 등에게 사과와 함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는 사과의 날(Apple day)행사가 열렸다.
사과의 날(Apple day)은 10월에 둘(2)이 사(4)과 하는 것으로 10월 24일에 사과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과와 함께 감사편지를 전하는 날로 올해는 24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23일에 실시하게 되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실시한 이 행사는 예쁘게 장식한 비닐봉지에 사과를 담은 후 리본으로 묶고 정성껏 쓴 편지와 함께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전교생 89명이 모두 이 행사에 동참하여 친구, 부모님, 선생님에게 감사와 화해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한수 교장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 행사를 통해 그 동안 마음속에만 담아 놓았던 말들을 표현함으로써 친구관계가 원만해지고 교실 분위기는 더욱 온화해지며 나아가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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