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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합)농업회사 법인 푸른솔 농원(대표 최은순)에서 지역최초로 그라비올라 재배에 성공했다.
최은순 대표는 영동군에서 8년여 재배를 통해 2014년 용암리로 확장 이전하여 열대성 관목 그라비올라 본격적인 재배를 하고 있다.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언론매체를 통하여 많은 홍보가 흥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라비올라 식물은 열대성 관목으로서 겨울에도 영상 13도 이상에서 재배하여야 한다.
가정에서 재배는 5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베란다 등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후 기간에는 햇살이 드는 실내(안방)에서 재배해야 안전하다.
물주기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매일 아침에 150cc 2컵의 분량을 한번씩 주며 겨울은 2일에 한번씩 관주가 좋다. 날씨에 따른 물의 양 조절이 필요하다.
그라비올라 잎은 나무의 상부를 남겨두고 하단에서부터 가위로 수확하며 나무가 위로 계속 자라나도 언제나 하단에서 수확한다.
나무의 키가 70~80cm 정도 자라면 나무의 상부를 절단하여 여러 개의 축지를 자라게 할 수 있다.
수확한 잎은 건조하여 2시간 정도 물에 끓여서 매일 아침 공복, 식사 30분 전에 섭취하거나 생잎으로 녹즙기 또는 믹서기에 물이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서 섭취하면 더욱 좋다.
분갈이는 취향에 맞는 화분으로 크기 (7-8치분) 4주 또는 6주를 식재하면 실내 관상에도 좋다. 용토는 시중 농약방에서 상토를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 대형 화분의 물주기는 물량을 가감하여야 한다.
그라비올라는 암, 성인병, 전립선 질환 등의 예방에 쓰인다. 이 밖의 문의는 010-3347-5600 으로 하면 된다.
현재 재배하고 있는 품종은 아노나무리카타, 최고의 항암성분 품종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원산지는 코스타리카,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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