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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김천사랑봉사단은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어려운 이웃 20가정에 4천장의 연탄을 일일이 배달하며 온기를 조금이나마 같이 나눴다.
연탄배달을 시작한 첫날인 11월16일, 봉사단장인 이광영 지점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은 지좌동 김모 어르신 등 5가구에 일일이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김모 어르신은 “요즘 더 부쩍 싸늘한 날씨로 몸과함께 마음도 모두 꽁꽁 얼어붙어 힘들었는데 DGB대구은행 김천사랑봉사단에서 우리를 또 이렇게 잊지 않고 연탄을 배달해줘서 무척이나 고맙고 올 겨울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밝은 얼굴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사단은 은행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남은 연탄을 각 가정에 배달할 계획이다.
한편 DGB 대구은행 김천사랑 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경영’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구은행 김천지점(신음동), 동김천점(모암동)과 한국전력기술점(율곡동)등 20명의 직원들로 2007년 결성돼 봉사를 시작했다.
그동안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결손가정아동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어르신 경로잔치’,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매달 각종 김천시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행복의집, 김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임마누엘 영육아원, 행복의집, 사랑의집등 사회복지시설에도 꾸준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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