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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숲놀이는 숲속애 밴드, 김천혁신맘카페, 김천혁신도시 카페 등에 게시하여 신청한 가족들의 사전접수로 이루어졌으며, 4개조로 나뉘어 30분 간격으로 4개 코스를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코스 별나비님-숲을 들어서며 마음열기와 연못에 나뭇잎을 동동 띄워보는 동심의 시간 2코스 풀꽃님-독특하게 초겨울에 활동하는 앞노랑겨울가지나방을 소재로 곤충의 한살이 놀이 3코스 주목님-잠시 가던 길을 멈추게 하여 도시숲의 소중함과 숲속놀이터 안내 4코스 소나무님-가을에 나뭇잎이 물들어가는 동화와 풀잎과 나뭇잎으로 손수건 물들이기 놀이체험이다.
숲속애 대표(주목 여해련)는 “저희 숲속愛가 한 돌을 맞아 당초 계획한 회원과 지인 가족들의 숲놀이에서 확대하여 시민 가족과의 숲놀이를 준비하였으며,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가족명찰, 간식, 음수, 쓰레기봉투를 준비하고 진행보조를 직접 하고. 오늘 우리가 온 이 공원은 지금보다는 넓고 큰 산이었고 주변에는 논밭이 있던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의 작은 동산이었는데, 지금은 건물과 도로로 둘러쌓인 도시숲이 되었지요. 이 곳을 오르내리던 사람도 이 산에 살던 여러 동물들도 대부분 떠났을 거에요. 말 못하는 동물들이 터전을 떠나야만 했을 때 많이 당황했겠지요? 발전과 변화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다듬어가며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멋진 자연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답니다. 그 역할을 저희 숲속애가 시민과 아이들과 함께 꿈꾸고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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