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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청소년들에게 성상담 등 인생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역량강화와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난 11월 20일 전통마을 전주 한옥마을에서 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경희) 주관으로 전주시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 전주 한옥마을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수행하는 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했다.
이 날 워크숍은 전주시 성교육 전문기관인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성적 주체로 성장하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성교육 및 성상담 전문성 강화 교육을 수강했다. 강의가 끝난 뒤 시설을 견학하며 청소년 성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성문화센터 교육을 마친 뒤 한옥마을로 이동하여 전통거리의 가을을 느끼면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속에 서로의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고 친밀감을 형성한 자원봉사자들은 청소년 행복 지킴이로서 청소년 상담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청소년들에게 항상 바르게 살도록 인도하고 잘못된 길로 가지 못하도록 상담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항상 고마움과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 많은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가지도록 항상 내 자식같이 돌보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