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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새마을 남‧여협의회 김장 담가주기로 사랑실천

따뜻한 사랑 담은 김장김치 드세요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양금동(동장 장귀희) 새마을 남‧여협의회(협의회장 홍재구, 부녀   회장 이순식)에서는 11월 20일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기 위한    「김장 담가주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앞둔 양금동 새마을 남‧여협의회원들은 3일 전부터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배추 및 양념류를 구입하고 김장속 양념만들기, 배추절임 등 김장준비를 하였다. 김장 담가주기(배추200포기)행사에서 담근 김장은 양금동 관내 저소득 계층 60가구에 전달하여 참된 봉사단체로서의 모범을 보였다.

 홍재구 양금동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협조해준 지도자들, 부녀회원 모두 수고 많으셨고 새마을 남녀협의회에서 치루는 사실상 올해의 마지막 행사를 잘 마치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순식 양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조그만 정성이지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며칠 전부터 우리집 김장도 미루고 내일처럼 묵묵히 고생해주신 부녀회 회원과 지도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귀희 양금동장은 “우리 주위 소외된 분들이 따뜻한 겨울 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올 한해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고 헌신하시는 새마을 남녀협의회 여러분들의 협조가 있어 아직 우리 사회가 밝고 건강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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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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