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적 개념을 이용한 창의적 영문법 해석'으로 특허 획득
- 인지과학과 인지언어학을 바탕으로 고등학생 딸과 함께 개발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4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인지과학연구소 김성현(본명 김영배) 소장이 지난 11월 9일 영어문법 이론에 대해 특허를 받았다.
이번 특허는 ‘언어는 공간적 개념으로 발달하였다’는 언어학자의 공통학설에 따라 자신의 영문법을 공간적 개념인 도형으로 설명한 것으로, 김 소장의 저서인 ‘비밀을 훔친 영문법’(위즈덤 투스 출판)에 잘 나타나 있다.
특히 김 소장은 김천시 청년 CEO로 출판사(위즈덤 투스) 대표이자 고등학생인 자신의 딸을 이론 개발에 참여시켜 초.중.고등학생이 기존의 영어 문법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딸의 의견을 반영하였다.
김 소장의 강의를 들은 학생에 의하면 ‘바다에서 진주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진주조개 속에서 진주를 찾는 것 같다’(김천고 강성권)할 만큼 쉽게 이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10년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시조 부문에 당선된 문학가이기도 한 저자는 현재 김천고등학교에서 인지과학과 인지언어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6년도 상반기에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무료 영어대안학교를 개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4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103,950 |
|
총 방문자 수 : 54,700,046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