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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명품교육도시로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인재양성재단의 출범, 김천대학의 4년제 전환, 김천고등학교의 자율형 사립고 지정 등 지난날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민선4기 “교육이 살아야 지방도 산다”는 김천시장의 평소 신념에 따라 명품 교육도시건설이 공약으로 채택된 이후 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열악한 교육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시설 개선 등 각 급 학교에 매년 80여억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는 확인되고있다.
그 중 인재양성기금은 2008년 인재양성재단이 설립된 이래 5년만인 2013년 100억원의 기금을 달성한데 이어 약 1년 반만에 150여억원을 모금하여 2분기 달성목표액을 초과하였으며, 111기부 및 다시 한번 더 운동 전개, 공공기관 및 향우회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염원과 후원을 이끌어 2018년까지 목표인 200억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으며, 기금의 이자로 그동안 1,015명의 지역 우수학생에게 15억2천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2014년도부터 경북도내 시지역에서 최초로 동지역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 가운데, 2018년까지 대상자를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김천의 초․중학교 전체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천대학교의 4년제 전환 및 경북보건대학교의 보건특성화대학 지정 등 대학과 협력하여 김천의 학생들이 특성화 된 지역대학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의 장학기금 선발확대를 통하여 우수 학생유치에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대학과의 MOU를 통하여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자동차 전문인력 육성사업, 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 기업이 원하는 전문인력 육성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타 지역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향토생활관(경대, 영대, 계대, 대구대, 대구카톨릭대) 170실과 서울학사 30실을 건립․운영하여 200여명의 지역출신의 인재가 입주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향후 수도권에 서울학사의 추가 건립도 계획 중에 있어 더욱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이외에도 혁신도시를 자족형 교육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교육청, 공공기관이전협의회 등과 협의하여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율곡초와 율곡중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과과정을 운영 중에 있고, 율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을 위하여 시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한 결과, 10월 6일 자율형 공립고 신규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김천시장은 율곡고의 명문고 육성을 위해 직접 이영우 도교육감을 방문하여 젊고 유능한 교직원 배치,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기숙사 건립, 원어민 강사 지원, 학생수를 특목고 수준인 한반에 20명으로, 체육특성화 종목 육성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해 명문고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또한 명문고 육성에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율곡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이 되면 연간 2억원씩 5년 동안 10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겠다는 MOU를 율곡고와 체결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예전에 김천이 ‘교육도시’였다면 미래에는 ‘명품교육도시’가 될 것이다. 우리시는 미래를 위하여 교육과 인재양성에 더욱 많은 열정과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학교교육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이 함께 어울려 시민이 행복한 명품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교육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시의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학교시설의 개선 등 열악한 교육환경이 개선되고 학습능력 향상을 통하여 우수한 인재들의 명문대 진학률이 증가하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2014년도 경상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도에는 교육부로부터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내는 등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환경의 조성을 목표로 다시 도약하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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