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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부 해바라기센터(센터장 박현묵)가 지난12월1일 김천제일병원 7층에서 내빈 및 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제일병원은 해바라기센터 신규설치’공모에서 지난8월 최종 선정되어 개소식을 가지게 됐으며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병원 내 최소 100㎡의 공간에 진료실, 상담실, 영상녹화실 등의 시설 설치 및 장비구입 후 상담사, 심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갖춰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이날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 경상북도 김현기 행정부지사, 김현기 경북지방경찰청장, 박보생 김천시장, 김훈찬 김천경찰서장, 강병직 제일병원이사장, 박연묵 제일병원원장,이동희 센터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개소식 이후 센터의 발전을 기원하는 테이프 컷팅식, 현판제막식에 이어 시설 관람을 실시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one-stop으로 심리 및 법률 상담, 증거채취 및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여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 경북도에는 포항과 안동에 2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그동안 포항 경북 동부 해바라기센터와 안동 경북북부해바라기센터의 운영으로 경북 동부권과 북부권의 여성폭력 피해자들은 원스톱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김천제일병원의 해바라기센터 신규 개소됨에 따라 경북 서부권 여성폭력 피해자들도 심리치료 및 직접 수사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서비스가 가능해져 피해자들의 치료 및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병직 병원이사장은 “성폭력 사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의료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사건 초기 증거수집 및 진술 확보, 2차 피해방지 등이 중요하며.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지원하게 된 서부 해바라기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지속적으로 해바라기센터를 확충해 피해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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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권용현 여성가족부차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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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현기 행정부지사 | |
|  | | | ⓒ 김치원 지방경찰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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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강병직 이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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