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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화재 피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나눠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4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양금동 직원일동(동장 장귀희)은 지난 12월 2일 황금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과 일터가 전소되어 어려움에 처한 주민(구용덕, 용운이발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양금동장 및 직원들은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청천벽력과 같은 재해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을 주민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뿐 아니라 양금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여러 단체에서도 잇따른 구호물품과 성금 등 위로의 손길이 이어지는 등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진정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피해당사자인 구용덕씨는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에 황망하고 절망스러웠지만 동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루 빨리 일어서서 여러분들에게 보답하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귀희 양금동장은 “조그만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직원들의 마음이 한 데 모여 여러 고마운 분들의 손길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추운 날씨 속에 삶터를 잃은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이웃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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