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종합

이철우 의원, “올해 상복 터졌다”

-2015년 우수국감의원에 선정, 올해만 5관왕에 올라-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0일
ⓒ 김천내일신문
이철우 의원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으로부터 「2015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돼 오는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상(賞)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 선정 국감우수의원, 시민단체 선정 국감중간평가 우수의원 등 올해 국감에서만 3차례 상을 받았다.
앞서 5월에는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자에 선정돼 「정치행정발전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6월에는 시민단체 선정 「국회의원 헌정대상」에 선정되는 등 올해에만 무려 5번의 상을 받아 5관왕에 올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의 이 의원은 19대 마지막 정기국회인 올해 국정감사에서 직접 민간 사격장에서 실탄이 외부로 유출되는 현장을 동영상 촬영을 통해 공개하고 유출된 실탄을 제보자로부터 직접 넘겨 받아 경찰청장에게 인계하면서 실탄관리의 부실을 강력 질타했다.
    
이 의원의 지적에 따라 경찰은 실탄실명제 등 「총기, 탄약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하는 등서둘러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119 구급차내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엉터리 검사를 지적해 국민안전처가 관련 예산 확보 후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119 구조보급에 관한 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안전 국감」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시민단체로부터 큰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 등 27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NGO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1천여 명의 모니터 요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이 의원은 올해로 5번째 수상이다.
    
이 의원은 “당나라 고승 임제선사가 주인의식을 강조한 수처작주(隨處作主)를 바탕으로 욕심내지 않고 국민 눈높이에 초점을 맞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상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들이 더 안심하고 도 편리하게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법 정비와 후속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0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158,979
총 방문자 수 : 54,755,075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