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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주요 도로 교통신호 체계 개선 완료

- 차량 통행속도 29.6% 향상, 지체시간 52.6% 개선 -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4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해 도심지 연동화 사업에서 제외된 시 외곽도로 주요 가로축 및 교차로에 대한 교통신호 체계연동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대상은 혁신도시와 연결되는 국도 4호선과 시청 및 직지사 방면 우회도로를 통과하는 구간, 직지사와 대곡동에서 시청방면을 연결하는 우회 노선인 대학로 구간 등 총 3개의 가로축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교통량조사 등을 통하여 신호체계, 현시 순서를 변경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혁신도시 진입로인 월곡 교차로에서 삼각로터리 구간 중에 무실삼거리, 김천교도소 앞, 감천삼거리, 김천교사거리, 용암사거리 등 7개소의 혼잡교차로가 있어 차량흐름이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한 운전으로 급가속 및 급정지로 인한 사고 우려가 커 민원이 많은 구간이었으나 구간 내 신호주기를 동일화 및 연동을 구축하여 차량 흐름이 원활해졌다.

이번 연동화 사업을 통해 교차로 내 지체 시간을 줄여 통행시간을 단축하였으며 통행속도 증가로 접근성이 향상되었고, 차량 배기가스 배출감소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수치화하면 차량의 통행속도는 29.6% 향상되었고, 지체시간도 52.6%가 개선되었으며 도로이용자의 경제적 편익은 약 44억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영훈 교통행정과장은 “2016년도에는 혁신도시 내 주요교차로 구간의 연동화 사업을 추진계획 중에 있으며, 이미 구축된 연동화 구간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하여 지속해서 유지․관리하여 차량정체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시원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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