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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53)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김천희망포럼 위원장)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12월15일 오전 김천시선관위에 후보등록 절차를 마친데 이어 김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송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김천경제는 지난 20년간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으며, 이로 인해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얻지 못해 정든 고향을 떠나고 있고, 도심은 공동화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농촌지역 역시 김천만의 특성화를 이루지 못해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면서 『김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천의 아들」로서, 김천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송 교수는 이어 『이제 김천시민들은 새시대에 맞는 새인물을 원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김천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김천, 서민들이 주인이 되는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김천지역 경제발전론」을 강조했다.
송 교수는 『이제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우리 김천을 일깨워야 하며, 그 시기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면서, 『김천시민들께서 내년에 치러질 제20대 김천지역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천지역 경제발전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젊고 참신한 송승호를 꼭 선택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의 아들」 송승호 교수의 3대 약속
송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천발전을 위한 송승호의 3대 약속(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송 교수가 발표한 3대 공약은 ▲ 도·농복합형 대규모 종합관광단지 조성 ▲ 청년 및 노인일자리 4,000개 창출(4년간) ▲ 김천의 구도심 활성화(재래시장 포함) 등이다.
송 교수는 『오랜 기간 정체상태에 빠져 있는 김천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황악산(직지사) - ▲수도산(청암사) - ▲부항댐 – ▲백마산(고방사)을 중심으로 한 「산지형 관광벨트」와 ▲특산품인 포도 · 자두 · 호두 등의 생산지 – ▲일반농가(농촌 체험 · 숙박) - ▲김천시내 재래시장 – ▲김천 구도심을 잇는 「문화 및 먹거리 관광벨트」를 조성해 김천 전역을 하나로 묶는 이른바 「영남권 최대 규모의 도·농복합형 대규모 종합관광단지」로 발전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농촌을 맞춤형 관광단지로 조성』
송 교수는 『대규모 위락단지 유치와 함께 김천의 농촌지역을 마을별 소규모 맞춤형 관광단지로 조성해 나가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면서 『농촌 마을에 빈 집이나 빈 방을 마을별 특성에 맞게 개조하고, 마을의 텃밭을 활용해 수도권 및 전국을 대상으로 한 「마을별 농촌체험장」으로 조성,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소득도 높이고 일거리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및 노인 일자리 4,000개 창출(4년간)』
송 교수는 또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노인분들께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및 노인 일자리를 매년 1,000개 씩, 4년간 4,00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김천혁신도시는 새로운 주거공간 및 업무단지로 계속 육성을 하는 동시에 구도심이 공동화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도심을 주거 · 교육 · 스포츠 저녁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특화하고, 재래시장(황금시장 · 평화시장 · 중앙시장 · 감호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맞춤형 주차공간 조성을 포함한 종합적 발전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김천발전을 위해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마련한다고 해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떠한 성과도 이뤄내지 못한다』고 전제하고 『문제는 중앙의 예산확보이며, 중앙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앙 정치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마당발이 김천을 대표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포함한 정부·여당은 물론, 문재인 대표 · 박지원 의원 · 권노갑 고문 등 새정치연합 측의 고위 당직자들과도 오랜기간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국회 사무처 · 행정부 고위공직자 등 예산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원을 이끌어 내야하는 각 분야의 고위직공무원들과도 폭 넓은 인맥을 두루 갖추고 있다』면서 『중앙의 예산확보는 송승호에게 맡겨 달라』며 예산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천,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송 교수는 『김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천의 아들」임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김천은 지난 20년 동안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김천도 이제는 바뀌어야 하며, 김천시민 대부분은 새시대에 걸맞는 새인물을 원하고 있다』고 자신에 대한 김천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끝)
「이 시대 최대 특종기자」 송승호 위원장
한편 송 교수는 김천이 낳은 우리나라 대표적 언론인이다. 송 교수는 김천시 아포읍 출신으로 김천초등·성의중·김천고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동아대 언론홍보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했다. 송 교수는 대학을 졸업한 직후인 1987년 언론인의 길을 걷기 시작해, 21년8개월간 월간조선(조선일보사) 등 신문사 기자생활을 해왔다. 송 교수는 그 뒤 한국산업인력공단 상임감사와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감사를 거쳐, 현재는 대학 강단에서 대학원생(석사과정)을 대상으로 언론이론 및 실무를 강의하고 있다. 송 교수는 또한 현재 TV조선 · 채널A · MBN · YTN ·연합뉴스y 등의 정치평론가로도 유명하다.
송 교수는 오랜 언론사 기자생활을 거치면서,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특종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송 교수는 특히, 2000년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4억 달러(약 4,200억 원)를 제공한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송 교수의 이같은 특종보도는 국내외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이 사건은 「대북불법송금 특검」으로 이어졌고, 결국 당시 청와대 고위 간부들이 줄줄이 구속되기도 했다.
송 교수는 또 현대그룹이 200억 원의 불법자금을 모아, 정치권 등에 제공한 이른바 「현대그룹 200억 원 비자금사건」도 특종 보도했다. 이 사건 역시 「특검」으로 이어졌고, 현대그룹의 대표이사 등 간부 수 명이 구속됐다. 송 교수는 이렇게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뒤흔들만한 대형 사건들을 특종 보도하면서 「이 시대 최대 특종기자」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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