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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제178회 정례회 시정 질문 가져

-김천시 시정발전에 대한 예리한 질문 이어져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7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의회(의장 김병철)는 12월 16일 열린 제178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가졌다.
    
   김병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박보생 시장 등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질문을 하였다. 이날 질문은 박희주, 박근혜 2명의 의원이 시정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했으며, 김천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주민들이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박희주 산업건설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하는 것에 대해 강조를 하며, 시에서도 구조조정을 통해서 예산을 아끼고 필요한 곳에 써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김천시청 농구팀에 대하여 투자 예산과 인건비 비중이 높고 투자 대비 우리시의 홍보 효과가 크지 않은 점을 이유로 농구 실업팀 존속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알려 달라”고 물었다.
  이에 박보생 시장은 2000년 9월 여자 농구 실업팀이 창단한 이래로 각종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번갈아 했으며, 실업스포츠는 초․중․고등학교 학교 체력 증진의 뿌리역할을 담당하며 사회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지역에 있는 농구 실업팀에 대한 예산 및 인건비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서 적정하게 하겠다고 했다. 
    
박근혜 의원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9개 공공기관이 들어섰으며 내년 2월에 모든 공공기관이 입주 예정으로 혁신도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혁신도시가 미래도시,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심각한 주차문제와 교육시설 부족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있는지?” 질문하였다.
  이에 시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공공용지를 확보해 주차공간을 만들고 주정차 단속구간을 확대하는 등 8백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새로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차 시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법 주차를 하는 시민 의식을 개탄하며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율곡초등학교 7개 교실 증축 및 2016년 9월 운곡초등학교 건립, 2018년 운남초등학교 건립을 최대한 앞당겨 준공하겠으며, 병설유치원과 민간 유치원 개교로 부족한 시설을 해결하겠다고 했다. 또한, 교육시설과 관련해서는 도 교육청과 협의해야 하는 사항이라 시 자체적으로 하는 것에 있어서 한계가 있는 만큼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교육시설 확충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한편, 17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6년도 본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며, 2015년 마지막 정례회는 오는 23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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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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