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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12월 21일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3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했다.
30명의 상공의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김정호 회장의 인사에 이어, 전차회의록 결의내용을 보고하는 등 회순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서(안)」과 「분과 위원회 구성(안)」등 2개 의안이 심의됐다.
김정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과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의 경기둔화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리 상공인들의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냉철한 조언으로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찬융 사무국장은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촉진과 기업의 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상공회의소의 역할 확대 및 역량 강화를 내년도 상의 사업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였고, 상공업계 협력증진과 대외협력 강화, 기업 활력 증진을 위한 경영환경 조성,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및 정책 제안, 인재육성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성과극대화를 위한 운영 혁신 등 5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사업계획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기업지원을 위한 사업예산을 대폭 강화하고, 내부운영을 위한 경비는 가급적 줄이는 등 운영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상공의원 및 회원사의 교류 및 협력강화에 방점을 찍고,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지역의 경제발전을 보다 촉진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위기극복과 사업방향 모색에 상공의원 및 회원사의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데 사업의 중점을 뒀음을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상공의원들은 제안된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관련하여,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공회의소의 발전방안에 대해 환영을 표시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예산편성과 관련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등 회의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정호 회장을 비롯한 사무국 관계자 역시, 투명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통해 상공의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는 등 그 동안의 회의와는 사뭇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한 상공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한 오늘 총회를 지켜보며, 앞으로 상공회의소의 역할 수행과 발전에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고, “계획된 목표와 사업이 잘 수행되어 지역 기업과 상공회의소가 동반발전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회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 번째 안건인 분과위원회 구성(안)은 내년도 2~3월 시행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보다 구체적인 논의 과정을 통해 다음 총회에서 의결키로 결정하였으며, 총회에 이어 진행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삼성 특허공개 사업설명회」를 통해 관련 기업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모든 총회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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