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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초등학교 경북 명품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온고지신 행복터 개령교육’으로 작지만 강한학교 만들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2일
 
ⓒ 김천내일신문
개령초등학교(교장 김선국)는 경상북도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15 경북 명품 100대 교육과정에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농촌학교로 전교생이 38명에 불과하지만 좋은 교육과정을 통해 작지만 강한학교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2014년부터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노력한 결과 ‘온고지신 행복터 개령교육’을 개발하여 실천하였고, 2015 경북 명품 100대 교육과정에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온고지신 행복터 개령교육’이란 빗내농악의 전승지라는 개령의 특징을 살린 전통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인성 및 전통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며, 국제교류활동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세계화 시대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하였다. 
    
세부 교육활동으로 전통예술동아리를 운영하여 학년별 주제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교생 방과후학교 무상교육으로 체육․미술․음악 등의 예술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한두레국악예술단과 MOU를 체결하여 주2회 빗내농악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23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 차상, 제9회 광명 전국학생 농악경연대회 우수상,  제5회 구미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동상 등을 통해 본교의 특색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또한 2014년부터 일본의 건국학교와 MOU를 통해 5월 2일(토)부터 5월 6일(수), 4박5일 동안 일본 오사카시 백두학원 건국학교에 방문하여 건국학교 전통예술부와의 합동공연 및 일본 문화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소양과 다원적 가치를 이해하고 개방적 자세를 가지게 되었다.
    
전교 어린이 회장 김수민은 “다양한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며, 예전에는 농촌의 작은학교라 부끄럽다고 생각한 점도 있었지만 빗내농악 공연을 통해 학교가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하였다. 교장 선생님도 “빗내농악의 전승지라는 개령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작지만 강한학교’, ‘교사․학생․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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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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